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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브레이커란 말은 왜 생겼을까? 우리몸의 가장 작은 뼈!!

재미있는 과학상식

by 추천왕 2020. 4. 2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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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브레이커란 말은 왜 생겼을까? 우리몸의 가장 작은 뼈!!


안녕하세요~^^ 

과학상식의 모든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싸이언스센터의 센터장 입니다~


오늘은 인체의 신비에 대한 주제로

'우리몸의 가장 작은 뼈' 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몸의 뼈 중 가장 작은 뼈는 뭘까요? 손가락 마디 뼈? 


아니죠!!!


단일 뼈로 가장 작은 뼈는 바로 귓 속에 있습니다. 소리가 고막에 전달되면 소리는 증폭을 위해 이소골이라는 뼈들을 거쳐 달팽이관으로 연결이 됩니다. 




이러한 이소골의 세가지가 있죠. 고막 쪽에 붙어 있는 뼈를 추골(malleus)이라하고, 달팽이관 쪽에 붙어 있는 뼈를 등골(stapes)이라 하며, 그 사이를 연결하는 뼈를 침골(incus)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소리가 고막을 지나, 추골, 침골, 등골을 통해 달팽이관으로 전달되게 됩니다. 이러한 이소골 중에서 등골(stapes)이 가장 작은 뼈입니다.


그래서 옛말에 정말 가져갈것도 없는데 가져가는 상황을 등골 빼먹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린 NO 등골브레이커~~^^





지금까지 '우리몸의 가장 작은 뼈'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재미있게 잘 보셨나요??~~ 

"아는 것이 힘" 입니다!! ^^


다음에도 재미있는 과학지식이나 상식에 대하여

발빠르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싸이언스센터>의 '센터장'이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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